에피소드

- 개화 119안전센터의 하루                                       

개화 119안전센터의 대원들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LPG 가스 충전소 순찰과 비상소화장치함 순찰을 도는 모습과 인명구조에 사용되는 장비를 직접 점검하여 사고현장에서 문제 없이 사용하게끔 정비하는 안전센터 대원들

- 그들의 삶 그리고 이야기

소방대원으로서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소방대원으로 32년을 살아온 팀장 이택일 소방위와 소방관이 되기 위해 체육입시학원까지 다닌 안유진 소방사, 초심을 지키고 싶다던 한태용 소방사의 진실한 이야기들

- 봄의 중턱에 선 개화 119안전센터

특별히 더 돈독해 보이던 팀원들 하지만 식사만큼은 한자리에서 할 수 없다. 언제 걸려올 긴급전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촬영이 있던 날 봄맞이 대청소를 하는 개화 119안전센터 소화전에 수관을 연결하고 건물 외벽 전체를 청소하는 진풍경을 연출하였다.

방송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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