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모르는 정치가 이정선 의원

어린시절 소아마비로 인해 다리에 장애가 생겼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방송의 꿈을 이루기 위해 면접을 봤지만 불합격. 그래도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험에 응시한 결과 장애인방송 리포터로 활동하게 됐다.

18년간 방송일을 하던 중 서울시의원 비리대표를 추천을 받았지만 쉽사리 선택을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자신이 남을 도울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을 하게 되어 6대 서울시 의원직을 수락하였다.

시의원직이 끝난 후 1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게 되었고 사각지대에 있는 복지시설과 어려운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항상 자신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국회의원 이정선.

따듯한 그녀의 마음을 들어본다